Dongguk University
천지창조
촬영자: 18 나일웅 촬영장소: 충북 단양군 고수동굴 촬영일자: 2022.11.19. 종유석과 석순의 모습이다. 마치 천지창조의 그림처럼 종유석과 석순이 맞닿기 직전의 모습과 비슷하다. 종유석과 석순은 스펠레오뎀의 일종으로 탄산 칼슘이 녹아 있는 지하수가 동굴 천정에서 떨어져 쌓이면서 형성된다. 이후 종유석과 석순이 만나게 되면 석주라 불린다.
호주 골드코스트
해변 위의 네덜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