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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식민지의 흔적. 바나산 국립공원

등록일 2022-04-27 작성자 박혁민 조회 274
촬영자: 19 김은지 촬영일자: 2019. 08 촬영장소: 베트남 다낭 바나산 국립공원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바나산 국립공원은, 과거 식민지배 시기의 베트남에서 프랑스인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해발고도 1500m에 만든 휴양지였다. 해방 이후 바나산 국립공원은 베트남 사람들과 외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써 이용되고 있다.